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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프스의 소녀, 하이디의 하루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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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트초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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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 you, a thousand times over.
충만하여라
2013년은 내가 정말 원했던대로, 바랬던대로 나만 생각했던 이기적인 해였다
한 해를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바쳤지만
생각보다 잃은것들은 소중했고 얻은것들은 무의미했다
물론 여전히 똑같이 아파하던 시간들은 있었지만 그 마음이 같았을까
겉모습에서부터 나타나는 변화
초롱초롱 빛나던 눈은 초점없이 흐리멍텅해졌으며
정신력을 믿었던 나는 의지박약이 되있었다
조그마한 고통에도 쉽사리 포기했으며
타인의 말과 마음을 의심하며 더욱 차가워졌다
잃어갔다
그 모든 진심을,관계를, 그리고 과거의 내 마음까지도
물리적 죽음들이 지표였다면 그렇게 나도 죽어갔음을
그 속에 구원의 손길들도 지표였다면
나는 바람처럼 날려보내버렸지
먼저 다가가지않는 네가
나에게는 먼저 다가왔구나
네가 나를 찾지않아도 괜찮다고 독하게 마음 먹으면
그때처럼 아무 이유없이 너를 끊어낼 수 있지만
왠지 너는 다시 찾아올 것만 같아
너는 끊어내는 내가 멍청해보이겠지만
나는 받아들이는 내가 멍청해보여
스물 두살이란 나이는
모르고 지나쳐 온 십대의 나날들과 달리
그 아름다움을 알기에 더 빛나겠지
2014년은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여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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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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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onhs1122
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
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
울지말아 ㅋ
시같애 멋지다
감사합니다 :)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!
힘내세요.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...화이팅!
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^^감성적인분인가봐요
화이팅 :)
공감가네요...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~ 힘내세
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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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여전히 똑같이 아파하던 시간들은 있었지만 그 마음이 같았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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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받아들이는 내가 멍청해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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